박물군자(博物君子) : 모든 사물에 능통한 사람.
박이부정(博而不精) : 널리 알되 정밀하지 못함.
박이정(博而精) : 여러
방면으로 널리 알 뿐만 아니라 깊게도 앎. 즉 '나무도 보고 숲도
본다'는
뜻.
박주산채(薄酒山菜) : 맛이 변변하지 못한 술과 산나물.
박장대소(拍掌大笑) :손바닥을 치면서 크게 웃음.
박지약행(薄志弱行) : 뜻과 행실이 약하여 어려움을
견디지 못함.
박학상설(博學詳說) : 박학(博學)은
'여러가지를 배워 많이[博] 안다'로 박식(博識)과 같다.
[원문]
博學而詳說之 將以反說約也 (여러 학문을 배우고 자세히 설명하는
것은
장차 반대로 간단 명료함을 설명키 위해서다) [출전]《맹자(盟子)》
박장대소(拍掌大笑) : 손뼉을 치며 한바탕 크게 웃음.
박지약행(薄志弱行) : 뜻과 행실이 약하여 어려움을
견디지 못함.
반골(反骨, 叛骨) : 원래는 '모반할
골상(骨相), 인상을 가리키는 말이었는데, 오늘날에는
어떤
세력이나 권위 따위에 굽히지 않고 저항하는 기골, 또는 그런 사람을
일컫는다.
[출전] 《삼국지연의》
반계곡경(盤溪曲徑) : 정당하고 평탄한 방법으로
하지 않고 그릇되고 억지스럽게 함.
반근착절(盤根錯節) : 서린 뿌리와 얼크러진
마디라는 뜻으로, 얼크러져 해결하기 매우 어려운
사건의
비유. [출전통발을 넘다'는 뜻. 곧 권세나 세력을 휘둘러 함부로
날뛴다는
말로 '발호장군'이라 하면 그렇게 함부로 날뛰는 사람, 혹은
폭풍을
가리킨다. [출전] 《후한서》〈양기전(梁冀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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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관자명(傍觀者明) : 곁에서 보기만함.
방약무인(傍若無人) : 곁에 사람이 없는
것 같이 함.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것처럼 무례한
행동거지.[동의어]
안하무인(眼下無人) [출전]《史記》〈刺客列傳〉
-
- 배수지진
- 배중사영
백골난망(白骨難忘) : 뼈가 가루가 되도록 잊지 않음.
죽어서도 은혜를 잊지 않다.
- 백구과극
백귀야행(百鬼夜行) : 여러 가지 요괴가 줄지어 밤의
어둠속에서 걸어다닌다는 뜻.
백금택목(白禽擇木) : 현명한 새는 나무를 골라서
머문다는 말.<라는 말로, 억지 논리를 비유
하여
이르는 말.
백난지중 대인난百(難之中 待人難) : 온갖 고난을
겪는 가운데 사람을 기다리는 것이 짜증이
난다.
- 백년하청
백면서생(白面書生) : 흰 얼굴에 글만
읽는 선비. 세상 물정 모르는 외곬 샌님.
[출전]《宋書》〈沈慶之傳〉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는 뜻으로, 무엇이든지
경험해야
확실히 알 수 있다는 말. [출전]《漢書》〈趙充國傳〉
백미(白眉) :
흰 눈썹[白眉]을 가진 사람이 가장 뛰어났다는 뜻. ① 형제
중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 ② 여럿 중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나 물건을 일컫는
말.[출전]《三國志》〈蜀志
馬良傳〉
백발백중(百發百中) : 여러 화살을 쏘아서 모두 명중시키는
것. 무슨 일이든지 생각하는 대로
다
들어 맞음.
백발삼천장(白髮三千丈) : 머리가 몹시 세었다는
것을 과장한 말로, 늙은 몸의 서글픔을
표현한
것. [출전] 이백(李白)의 시〈秋浦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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