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당착(自家撞着)
: 자기가 친 것이 자기에게 맞는다. 자기의 문장이나 언행이 앞뒤가
모순됨.[동의어]
자가당저(自家撞著), 자기모순(自己矛盾)
[유사어]
모순(矛盾) [출전] 禪林類聚
자강불식(自彊不息)
: 스스로 힘써 가다듬고 쉬지 않음.
자격지심(自激之心)
: 제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미흡한 생각을 가짐.
자과자존(自誇自尊)
: 제 스스로를 자랑하고 높임.
자괴지심(自愧之心)
: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
자두연기(煮豆燃箕) : 콩을 삶는데 콩깍지를
땐다는 뜻으로 골육인 형제가 서로 다투어 괴롭
히고
죽이려 함을 비유한 말.
자락차불불위피(自樂此不爲疲)
: 즐기는 일에는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으면 피로를 느끼지 않는다는 것.
자린고비(자吝考妃)
: 아주 치사할 정도로 인색하고 비정한 사람을 꼬집어 이르는 말.
자수성가(自手成家)
: 물려받은 재산 없이 스스로 재산을 모아 일가를 이룩함.
자막집중(子膜執中)
: 전국시대 자막이란 사람이 변통성이 없이 항상 중용만을 지켰다는
고사
에서
나온 말로 융통성이 없는 사람의 행동을 가리키는 말.
자승자박(自繩自縛)
: 제 포승으로 제몸을 옭아 묶음. 자신이 저지른 잘못으로 자신이
고통을
받다.
① 제 마음씨나 언행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옭혀 들어감의
비유
②
번뇌로 자기 자신을 괴롭힘의 비유. [출전] 後漢書
자승지벽(自勝之癖)
: 제가 남보다 나은 줄로만 여기는 마음.
자아성찰(自我省察)
: 자기의 마음을 반성하여 살핌.
자업자득(自業自得)
: 자신이 행한 일에 대해 스스로 응분의 대가를 치르다.
[동의어] 자업자박(自業自縛)
[유사어] 인과응보(因果應報), 출이반이
(出爾反爾)
[출전] 正法念經
자연도태(自然淘汰)
: 자연적으로 환경에 맞는 것은 있게 되고 그렇지 못한 것은 없어짐.
자중지란(自中之亂)
: 자신의 한 동아리 내에서 벌어지는 싸움.
자행자지(自行自止)
: 제 마음대로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아니함.
자초지종(自初至終)
: 처음부터 끝까지 일의 전개 내용.
자포자기(自暴自棄) : 자기를 포기함.
스스로 체념하여 만사에 돌아서다. [준말] 자포(自暴),
포기(暴棄),
자기(自棄) [출전] 《孟子》〈離婁篇〉
자화자찬(自畵自讚)
: 자기가 그린 그림을 칭찬한다는 말로 자기의 행위를 칭찬함.
작사도방(作舍道傍)
: 이론(異論)이 많아 결정짓지 못함.
작수불입(勺水不入)
: 음식을 조금도 먹지 못함.
작수성례(酌水成禮)
: 물을 떠놓고 혼례를 행한다는 뜻. 형세가 가난함.
작심삼일(作心三日)
: 마음 먹고 시작한 일을 3일도 못넘기다.
잔배냉자(殘杯冷炙)
: 먹다 남은 찌꺼기. 마시다 남은 술과 식은 고기, 사람이 먹다
남은 것,
마시다
남은 것을 말하며, 권력자나 귀인, 부자가 베푸는 것을 맗나다.
나아가서는
치욕을 받는다는 뜻으로도 쓴다.
장대뇌상(杖臺牢上)
: 감옥살이로 고생하는 신세.
장경오훼(長頸烏喙)
: 긴 목과 뾰족이 나온 입. 범려가 越王(월왕) 句踐(구천)을 평한
말로,
환란(患難)은
같이할 수 있으나 안락은 같이 누릴 수 없는 인상(人相)을
이른
말이다. 인물됨이 좁고 의심이 많아서, 성취하고자 하는 일을 이룬
후
협력자나 동지에게 등을 돌릴 인상을 일컫는다.
[출전]
《사기》〈월왕구천세가(越王句踐世家〉
장삼이사(張三李四)
: 장씨(張氏) 의 삼남(三男) 와 이씨(李氏) 의 사남(四男) 이란
뜻으로
평범한
사람을 가리킴. [동의어] 장삼 여사(張三呂四), 갑남을녀
(甲男乙女)[출전]
傳燈錄
장생불사(長生不死)
: 오랫동안 살아 죽지 아니함.
장수선무
다전선고(長袖善舞 多錢善賈) : 소매가 길면 춤추기가 수월하고
재물이 많으면 장사를
잘
한다는 뜻으로 조건이 좋은 사람이 성공하기도 쉽다는 말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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