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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어지교
- 수적천석
- 수주대토
- 수즉다욕
- 수청무어대
- 순망치한
시오설(視吾舌) :
나의 허가 있는지 보라.'이는 전국시대의 뛰어난 유세객(遊說客)
장의
(張儀)가
그 아내에게 한 말인데, 변설(辯舌)로써 한 시대를 풍미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현한 말이다. [출전] 《사기》〈장의전(張儀傳)〉
시위소찬(尸位素餐)
: 벼슬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녹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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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구시
십년창하(十年窓下)
: 오랫동안 두문불출(杜門不出)한 채 머리를 싸매고 열심히 공부한
세월'을
비유한다.
[원문] 古人謂 十年窓下無人問 一擧成名天下知 [동의어]
시종여일(始終如一)[출전]
금(金)나라때 유기(劉祁)의《귀잠지(歸潛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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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벌지목(十伐之木)
: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 여러 번 도전하면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다.
십보방초(十步芳草) : 십보('十步)는
열 걸음, 방초(芳草)는 향기로운 꽃과 풀이니, 직역하면
'열
걸음 안에 아름다운 꽃과 풀이 있다'이다. 도처에 인재(人才)가
있다
는
뜻으로 세상에는 훌륭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비유한다. [원문] 十步之
澤必有芳草
十室之邑 必有忠士 [출전] 《설원(說苑》
십상팔구(十常八九)
: 열이면 여덟이나 아홉은 그러함.
십시일반(十匙一飯)
: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면 한사람 먹을 분량이 된다.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면
한 사람을 돕기는 쉽다는 말.
십인십색(十人十色)
: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의 성격이나 사람됨이 제각기 다름
십일지국(十日之菊)
: 국화는 9월 9일이 절정이므로 이미 때가 늦었다는 말.
십중팔구(十中八九)
: 열이면 여덟이나 아홉은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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