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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 ㄱ-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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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911. 912. 913. 914. 915. 916. 917. 918. 919. 920. 921. 922. 923.
924. 925. 926. 927. 928. 929 . 930. 931. 932. 933. 934. 935. 936. 937. 938. 939. 940. 941. 942.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
귀얄 귀얄문 귀얄잡이 귀접이 귀중중하다 귀청구 귀치레 귀틀 귀틀집 귓것 귓결에 귓돈 귓불 귓전 귓집 그냥고지 그네 그느르다 그늘 그늘말 그늘집 그니 그닐거리다
그들개 그레 그루 그루갈이 그루되다 그루앉히다 그림꾼 그망없다 그미 그악하다 그악하 그앙없다 그어주다 그음 그지없다 근근하다 근뎅거리다 근사모으다 근심가마리 근터리 글겅이 글구멍 글따구니 글벙어리 글속 글자살이 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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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이나 풀을 칠할 때 쓰는 기구. 귀얄로 낸 무늬. 구레나룻이 많이 난 사람의 별명. 텁석부리를 조롱하는 말. 물건의 귀를 깎아 버리거나 접어서 붙이는 일. ① 더럽고 지저분한 느낌이 있다. ② 인격이 비루한 느낌이 있다. '고막'의 속어. 또는, 귓구멍. 듣는 치레. 듣는 재미. ① 마루청을 놓기 전에 먼저 가로 세로 짜 놓은 굵은 나무. ② 천장의 주변에 있는 천장뜰. 굵은 통나무를 우물 정자 모양으로 귀를 맞추어 얹고 틈을 흙으로 메워 지은 집. 이름없는 잡귀를 낮게 이르는 무당의 말. 별 관심 없이 얼핏 귀에 들리는 대로. 벙거지의 가운데 둥글게 나온 부분의 아랫부분 나비 모양의 호박덩이로 영자를 다는 위쪽에 실로 달아맴. 귓바퀴의 아래쪽으로 늘어진 살. 어떤 일을 그 이상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어 장차 나타날 결과만 기다릴 때. 귓바퀴의 가장자리. 남의 말을 건성으로 듣는 것을 "귓전으로 듣는다고"함. 추위를 막기 위해 귀에 덮는 기구. 모내기나 초벌 김맬 때, 아침 곁두리와 점심만 얻어먹고 하는 고지. '그 여인'에 해당하는 말. 그미, 그니. 한편 '그네'는 '그 사람들'의 뜻으로도 씀. 보호하여 돌보아 주다. 거느림을 받는 위치. 즉, 어떤 것의 영향을 받는 처지나 환경. 사전에서, 한 올림말에 딸리어 다루는 말. 이은 말, 속담 따위. 벌판에 햇빛을 가리고 휴식을 취하도록 간단하게 만들어 놓은 집. 골프장에는 곳곳에 그늘집이 설치되어 있다. '그 여인'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니'는 '어머니, 할머니, 엄니' 등과 같이 여성을 가리키는 뒷가지로 쓰는 말이다. ① 살갗에 벌레가 살살 기는 듯이 자랏자릿한 느낌이 나다. ② 보기에 매우 위태롭거나 다작스러워 마음에 자릿자릿하다. 안장의 가슴걸이에 다는 방울. 기둥, 재목, 기와 등을 그 놓일 자리에 꼭 맞도록 따내기 위해 그 자리의 높낮이에 맞춰 그리는 붓노릇 하는 물건. ① 나무나 곡식 줄기의 밑동. ② 나무를 세는 단위. 곡식을 한 번 거두고 두 번재 짓는 농사. 서너 살 안짝의 어린이가 늦되다(나이에 비해 철이 늦게 들다). 앞으로 할 일에 바로 나갈 터전을 잡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 화가. 아득하다. 그 여자. ① 장난같은 것이 지나치게 심하다. ② 몹시 부지런하다. ① 장난이 지나치게 심하다. ② 사납고 모질다. 끝없다. 아득하다. ① 돈이나 곡식 가운데에서 마땅히 줄 것을 떼어 주다. ② 환으로 부치다. 한정(限定) 끝이 없다. 한이 없다. ① 좀 아픈 듯하면서 근질근질한 느낌이 있다. ② 물이 가득히 고여 있다. ③ 살림이 겨우 버티어 낼 정도로 어렵다. 가늘게 붙은 물체가 좁은 진폭으로 천천히 자꾸 움직이다. 오랫동안 애써 은근히 공을 들이다. 근심거리가 되는 일. 또는 그러한 사람. 근거나 구실. 말이나 소의 털을 빗기는 쇠로 만든 빗모양의 기구. ① 글을 잘하는 지혜나 소질의 주머니. ② 글을 잘하는 사람을 농으로 이르는 말. 글의 짜임새. 글을 읽고 이해는 해도 제대로 쓰지는 못하는 사람. 학문을 이해하는 정도. 글자를 쓰고 읽고 하는 일. 작가. 중세어 '글지이'에서 온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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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이력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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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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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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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본문서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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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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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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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변경 후 문서 재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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