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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 ㄱ-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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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
고샅 고섶 고송 고수 고수레
고수레떡 고수련 고스러지다 고스랑거려 고시랑고시랑 고양이걸음 고양이낯짝만하다 고양이소리 고운매 고을모둠
고의 고임 고자 고자누룩하다 고자룩하다 고자리 고자잎 고자좆 고작 고조 고조목술 고주리미주리 고즈너기 고즈넉하다 고지
고지랑물 고지말랭이 고지자리품 고추감 고추먹은 소리 고추뿔 고콜 고탑지근하다 고패 고패치다 고팽이 곡두 곤댓짓 곤때 곤쇠 곤죽 곧은목성질 곧추 곧추다 곧추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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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좁은 길목. '고샅고샅'(좁은 골목마다). 또는 사타구니 사이. 물건을 넣어두는 그릇 같은 데의 가장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곳. 약을 써서 제독(除毒)하여 다시 전염할 염려가 없는 매독. 미나리과의 일년초. 절에서 재배하는데 높이 30∼60cm. 여름에 흰꽃이 핌. 과실은 향료 및 약용임. ① 들에서 음식을 먹을 때나 무당이 굿을 할 때, 귀신에게 먼저 바친다고 하여 음식을 조금 떼어 던지면서 하는 소리. ② 흰 떡을 만들 때에 쌀가루에 끓는 물을 훌훌 뿌려 섞어서 물이 골고루 퍼지게 하는 일. ③ 흰 떡 따위를 반죽할 때 끓는 물이 골고루 가게 하는 일. ④ 무당이 굿할 때나 들에서 음식을 떼어 던지며 부르는 소리, 또는 그 일. 멥쌀가루로 고수레한 덩이를 쪄낸 떡. 고수레하여 반죽한 덩이를 쪄낸 흰 떡. ① 오래 앓은 사람의 병구완을 함. ② 함부로 다루지 않음. 벼, 보리 등이 벨 때가 지나서 이삭이 구부러져 앙상하게 되다. 자꾸만 잔소리하다. 무어라고 중얼거리다. 군소리를 좀스럽게 자꾸 늘어놓는 모양. 고양이처럼 소리를 내지 않고 사뿐히 걷는 걸음. 매우 좁음의 비유. 살살 발라 맞추는 말의 비유. 아름다운 맵시나 모양. 또는 아름다운 여인. 지난날, 글자의 범위를 한정하고 그 글자를 넣어 고을의 이름을 아는 대로 만들어서, 많고 적음으로 승부를 다투는 문자유희. 여름에 바지 대신 입는 홑옷. 총애, 사랑. ① 활고자. ② 고자잎. ① 요란하거나 사납던 기세가 수그러져 잠잠하다. ② 괴롭고 답답하던 병세가 좀 그만하다. ① 한참 떠들다가 조용하다. ② 괴롭던 병세가 가라앉다. 노린재의 유충. 활의 도고지로부터 양냥고자까지의 일컬음. 바둑을 두는 데 찌를 구멍이 있으나 찌르면 되잡히게 되므로 찌르지 못하는 말밭. 상투의 속칭. 술주자, 술짜는 틀의 옛말. 술주자에서 갓 짜낸 술. 아주 잘고 소소한 데까지 죄다 드러내는 모양. 고주알미주알. 슬그머니. 고스란히. 표준말은 '고즈넉이'지만 문학작품에서는 으레 '고즈너기'로 발견된다. 고요하고 쓸쓸하다. ① 논 한 마지기에 얼마의 값을 정하여 모내기에서 김매기까지 일을 해주기로 하고 미리 받아쓰는 삯. 또는 그 일. ② 호박, 가지, 고구마 등을 납작납작하게, 또는 가늘고 길게 썰어서 말린 것. ③ 누룩이나 메주를 디디는 나무 더러운 것이 섞이어 썩거나 깨끗하지 못한 물. 호박, 가지, 고구마, 무를 가늘고 길게 납작썰어 말린 것. 논을 마지기로 떼어 돈만 받고 농사지어주는 일. 고지 논. 고지먹다. 작은 뾰주리 감(뾰주리 감 : 몸이 좀 기름하고 끝이 뾰죽한 감). ① 못마땅하게 여겨 씁쓸해 하는 말. ② 불만스러운 투로 하는 말. 뿔이 다 곧게 선 쇠뿔. 두메에서 밤에 불을 켤 때 불 붙은 관솔올 올려놓기 위해 벽에 뚫어 놓은 구멍. 좀 고리탑탑하다. 줄을 걸쳐 물건을 올리고 내리는 작은 바퀴나 고리. (원을 그리듯이) 세차게 올랐다 내렸다 하다. 또는 심정 따위가 격하게 굽이치다. ① 새끼나 줄을 사리어 놓은 한 돌림. ② 어떤 거리의 한 왕복. 눈앞에 있지 아니한 사람이나 물건의 모습이 있는 것처럼 삼삼거리어 보이는 형상. 뽐내어 하는 고갯짓. 살짝 묻은 때. 또는 곱게 묻은 때. '고운때'가 줄여서 된 말. 나이는 많아도 실없고 쓰잘 데 없는 사람. 매우 질퍽질퍽한 모양. 일이 복잡하게 얽힌 모양을 뜻하기도 함. 융통성 없이 외곬으로만 나아가는 성질. 이 말은 돼지의 목이 옆이나 뒤로 돌려지지 않는 데서 나온 말이다. 굽히거나 구부리지 않고 곧게. 굽은 것을 곧게 하다. ① 아래 위가 곧게 뜨다. ② 눈을 부릅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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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이력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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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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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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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본문서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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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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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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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변경 후 문서 재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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