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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 ㅂ-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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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가지장단 2. 바깥말 3. 바깥세 4. 바꿔치기로 5. 바끄럽다 6. 바냐위다 7. 바늘겨레 8. 바닥(이)질기다 9. 바닥나기 10. 바닥세 11. 바닥쇠 12. 바닷살이하다 13. 바대 14. 바동거리다 15. 바둑하다 16. 바라지 17. 바람 빠르기 18. 바람기둥
19. 바람만바람만 20. 바람새
21. 바람차다 22. 바람총 23. 바람할매 24. 바람할미 25. 바래어지다
26. 바르다 27. 바르집다 28. 바륵바륵하다 29. 바른고장이로 30. 바름바름 31. 바리 32. 바리기 33. 바리작거리다 34. 바보스럽다 35. 바사기 36. 바사래 37. 바상바상하다 38. 바심 39. 바오달터 40. 바워내다 41. 바위너럭 42. 바위부리 43. 바위서리 44. 바이 45. 바자 46. 바자울 47. 바자위다 48. 바잔일 49. 바잡다 50. 바잣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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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네들이 물동이에 바가지를 엎어 놓고 아라리 가락에 맞추어 두드리는 장단. 남자들의 지게춤과 어울려 산간마을의 정서를 잘 표현해주는 말이기도 하다. 바깥 나라 사람들이 쓰는 말. [유의어] 외국어(外國語). 바깥 나라의 세력. [유의어] 외세(外勢). ('물건끼리 바꾸기'의 뜻에서) 오히려 반대로. ① 양심에 꺼려 남을 대한 면목이 없다.② 스스러움을 느껴 수줍다. 반지럽고도 아주 인색하다. 바늘을 꽂아 두는 작은 물건. 속에다 솜이나 머리털 같은 것을 넣고 헝겊조각을 씌워 만듦. 증권거래에서 바닥으로 보이는 시세가 더 내리지 아니하고 오래 버티다. 토박이. 아주 떨어진 시세. 지방에서 오래 전부터 사는 사람. (동식물이) 바다에서 살다. ① 바탕의 품. ② 홑적삼이나 고의의 잘 해지는 곳에 더 튼튼하라고 안으로 덧대는 헝겊 조각. 자빠지거나 주저앉아 매달리거나 또는 신체의 한부분에 구속당하여 팔다리를 자꾸 내저으며 몸을 움직이다. ① 꼭 맞아서 헐렁거리지 아니하다.② 간신히 정도에 미치다. 햇빛을 받아 들이기 위하여 벽에 낸 자그만한 창. '바람처럼 몹시 빠름'을 이르는 말. 기류가 수직으로 급상승하여 일으키는 바람. 흔히 열대 지방에서 낮에 지표면 대기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발생함. 바라보일 만한 정도로 뒤에서 멀찍이 떨어져 따라가는 모양. 바람이 부는 모양. '바람세, 바람기'는 바람이 부는 기세를 뜻하는 말임. [유의어] 바람씨. [참고] 바람새에 따른 바람에는 '찬바람, 바닷바람, 회오리바람, 실바람, 뭍바람, 돌개바람, 소소리바람, 들바람, 된바람, 솔솔바람, 골바람, 고추바람, 살바람, 눈바람, 비바람, 서릿바람'이 있다. 바람이 매우 세다. 또는, 바람으로 온통 꽉 차다. 대나무의 긴 통 속에 화살처럼 만든 것을 넣어 입으로 불어서 쏘는 총. 바람할미. 음력 2월에 심통을 부려 꽃샘바람을 불게 한다고 하는 할머니. ①볕이나 습기를 받아 빛깔이 변하게 되다. 또는 빛이 희어지다. [준말] 바래지다. ②'바래어 지다'의 준말.③ 어둠이 물러가고 훤하게 되다. 겉을 싸고 있는 것을 벗겨 속에 든 알맹이를 집어내다. ①오므라진 것을 벌려 펴다. ②숨은 일을 들추어 내다.③ 작은 일을 크게 떠벌리다. 작은 입을 좀 크게 벌리고 귀엽게 자꾸 웃다. 곧이곧대로. 꾸밈이나 거짓이 없이. 얼마씩 바라진 틈으로 조심스레 살피거나 더듬는 모양. 짐을 세는 단위. 음식을 담는 조그만한 사기 그릇. 고통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거리다. 보기에 바보 같은 데가 있다. 사물에 이해력이 부족하고 인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 곧 덜된 사람의 별명. 사린 밧줄, '바'는 밧줄, '사래'는 '사리'의 비표준어로 국수, 새끼, 실 등을 사리어 감은 뭉치를 일컫는 말이다. 물기가 없어 보송보송하다. 또는 성질이 좀 가볍고 성급하다. 집을 지을 재목을 연장으로 깎거나 다듬는 일. (고어) 군영터. 바오달은 옛 군영. 능히 피하다. 너럭바위. 바위의 삐죽 내민 부분. [준말]바위불. 바위들이 많이 모여있는 무더기. 다른 도리 없이, 전연, 아주, 과연. 대, 갈대, 수수깡 등으로 발처럼 엮거나 결은 물건. 바자로 만든 울타리. 성질이 너무 깐깐하여 너그러운 맛이 없다. 되지 않은 일. 우활(迂闊)한 일. 조마조마하고 두렵고 염려스럽다. 바자울에 낸 사립문.(바자 - 대나무, 갈대, 수수깡 따위로 발처럼 엮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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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이력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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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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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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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본문서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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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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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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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변경 후 문서 재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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