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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 ㅈ-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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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적심 202. 적심
203. 전 204. 전곡 205. 전두리 206. 절개살이하다 207. 절구깨 208. 절구통배 209. 절논 210. 절머슴 211. 절박머리 212. 절집 213. 점직하다 214. 접다 215. 접시불 216. 접치다 217. 정 218. 정가
219. 정강말 220. 정강말 타다 221. 정굶주림 222. 정띠 223. 정마치 224. 정수리 225. 정탈목 226. 젖꽃판 227. 젖누님 228. 젖니 229. 젖다 230. 젖멍울 231. 젖몸살 232. 젖미시
233. 젖버듬하다 234. 젖부들기 235. 젖빌기 236. 젖빌다 237. 젖송이 238. 젖아버지 239. 젖을개 240. 젖히다 241. 제겨내다
242. 제겨디디다 243. 제겨차다 244. 제고물 245. 제기다 246. 제껴갈이 247. 제낀깃 248. 제나 249. 제말량 250. 제물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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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목(材木)을 물에 띄워 내리는 일. ① 알매흙 위에 물매를 잡기 위해 보공하는 잡목. ② 마루나 서까래의 뒷목을 보강하기 위해 큰 원목을 눌러 박은 것. 갈퀴 낫 등과 손으로 한번에 껴안을 정도의 나무, 꼴 등의 분량. 집터들의 경계선. ① 둥근 그릇의 아가리에 둘려 있는 전의 둘레.②둥근 뚜껑 따위의 둘레의 가장자리. 머슴살이하다. 절구질할 때 쓰는 나무나 돌로 만든 공이. (동의어) 절구공이. 절구통의 중앙의 내민 부분. 또는, 절구통과 같이 두두룩하게 나온 배. 절에 딸린 논. 절에서 고용살이하는 머슴. 결이 좋은 머리카락. 절로 쓰는 집. 또는, '절'의 속된 말. 약간 부끄럽고 미안한 느낌이 있다. 값을 깎다. 또는, 감하다. 접시를 등잔 삼아 피우는 불. 접시에 기름을 담고 심지를 세워 불을 당긴다. 접다의 힘줌말. ① 돌을 쪼아 다듬는 쇠연장. ② 생각. 또는, 의도. ① 지나간 허물을 초들어 흉봄. ② 명아주과의 1년초, 온풀을 형개라 하여 약에 씀. 높이는 약 1m로 독특한 냄새가 남. 여름에는 담홍색의 순형화가 피며 씨가 익으면 줄기나 뿌리는 말라 죽음. 한방에서 구충제, 건위제로 쓰임. 형개. 아무 것도 타지 않고 제발로 걷는 것을 농으로 하는 말. 아무 것도 타지 아니하고 제 발로 걷다. 정에 주리는 일. 걸음을 걸을 때, 가든하게 하기 위하여 발에서 무릎 아래까지 감는 헝겊 때. (유의어) 행전. 돌을 다듬는 데 쓰는 쇠망치. 산의 꼭대기. 활의 꼭뒤의 다음에서 고자잎 못 미쳐서의 부분. 젖꼭지가 붙어 있는 자리에 가뭇하고 동그란 자리. 남의 자식에게 자기의 젖을 먹여 길러 주는 여자. 배냇니. 젖먹이 때에 나서 아직 갈지 않은 이. '젖니'의 반대는 '간니' 즉 '영구치(永久齒)'라 함. 뒤로 한편이 기울어지다. 사동사는 '젖히다'. 힘을 주어 젖게 하는 것을 '젖뜨리다'고 함. 젖에 서는 멍울. 유방의 탈로 일어나는 몸살. 구덩이 속에 멥쌀 가루를 넣고 풀로 덮은 뒤에 쇠통으로 막아 두었다가 비가 온 뒤에, 쌀가루가 뜨고 변하여 반대기가 되고 축축하게 진이 난 것을 즙을 내어, 다른 쌀가루와 반죽하여 쪄서 볕에 말린 가루. 몸에 보가 된다고 함. ①뒤로 자빠질 듯이 비스듬하다.② 덤비지 아니하고 물러날 듯한 태도를 보이다. 짐승의 젖퉁이 살코기. 젖이 모자라는 산모가 삼신이나 약물터에서 젖이 많아지라고 비는 일. 젖이 모자라는 산모가 삼신한테 양물터에 가서 젖이 많아지라고 빌다. 젖 속에 뭉얼뭉얼 엉긴 부분. 젖어머니의 남편. 길쌈할 때 마른 실에 물을 축이는 제구. 입맛이 싹 없어지다. 또는, 입맛을 잃다. ① 돈치기할 때 지정한 돈을 영락 없이 맞혀내다.② 나뭇가지 같은 것을 베어내다. ③ 일 따위를 해내다. 원래 '나뭇가지 따위를 베어 내다'의 뜻에서 번지어 두루 쓰이는 말. 발끝이나 뒷꿈치로 땅을 제기어서 디디다. 발등으로 올려차다. 반자를 들이지 않고 서까래에 흙을 붙여 만든 천장. (반자 - 방 마루의 천장을 종이나 나무로 평평하게 만드는 시설. ①있던 자리에서 빠져 달아나다. ②소장(訴帳)이나 원서(願書)에 제사(題辭)를 적다. ③팔꿈치나 발꿈치로 지르다. ④자귀 같은 연장으로 한 번씩 한 번씩 힘을 가볍게 주어 톡톡 깍다. ⑤물이나 국물 등을 조금씩 조금씩 부어 떨어뜨리다. ⑥돈치기 하는데 여러 개의 돈이 다 붙어 놓였을 때, 그중에서 맞히라고 지정하여 준 돈을 목대를 던져 꼭 맞히다. 두둑을 이루지 않고 한 쪽으로만 제껴서 갈아엎는 일. '깃이 젖혀져 있는 양복 저고리'를 일컫는 북한말. 속에 넥타이를 매게 되어 있다. (반대말) 닫힌깃. 제 것으로서의 자신. (유의어) 자아(自我) 제 말대로 하고자 하는 생각. 즉 제멋대로 행동하는 짓. 깨진 쇠붙이 그릇에 같은 쇠붙이를 녹여 붙이는 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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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이력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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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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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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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본문서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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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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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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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변경 후 문서 재 Up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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