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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지구상에 존재한 수 많은 불가사의한 대상물 중 '세계의
7대 불가사의'와 같이 왜 굳이 7개의 대상물만을 선정하여
지정해왔을 까? 불사사의의 목록을 7개로 한정한 이유는
바로 숫자 7의 의미에 있다. 7은 완전함, 전체를 나타내는
수이자 우주를 뜻하는 수이다. 하늘과 영혼을 나타내는
3과 땅과 육신을 나타내는 4가 결합된 7은 정신과 육체가
결합된 완성, 완전함, 완벽을 나타내고 영적인 것과 세속적인
것 모두를 포괄하는 수이다. 일주일이 7일이며 음악의 음계도
7음계이고 무지개도 7 빛깔이며 신의 창조도 7일째 완성되었다고
믿는 서양에서 7은 완성과 전체, 신성함을 뜻하는 수로
신봉되어 왔기에 7단계, 7개의 부류로 모두를 포괄하여
설명하고 분류하는 방식을 애용해 왔다. 즉, 천국도 7계의
단계가 있고 지옥도7계의 단계가 있으며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원소도 7원소가 있으며 인생도 7단계로 구분하고 천사도
7대 천사, 악마도 7대 악마, 지혜도 7단계의 지혜, 인간의
죄악도 7대죄악, 행사나 기간도 7개월, 7일 등으로 구분하여
설명하듯 불가사의의 대상물도 7개로 정하게 된 것이라
하겠다. 서양의 관행에 따른 자연스런 선정방식에 따라
세계의 불가사의의 대상물을 7개로 정해오게 된 것이니
이는 단지 문화적인 그리고 관습적인 영향에 따른 것으로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보여진다.
그렇다면
이제 세계의 7대 불가사의가 어떠한 것들이 있는 지와 각
각의 불가사의에 대해 한번 살펴보기로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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