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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노마키아(Titanomachia,Τιτανομαχ?α)에서
승리한 제우스(Zeus)가 아버지 크로노스(Cronos) 편에 선
티탄(Titan, Τιτ?ν)들을 타르타로스(Tartaros)에 가두어 버리자 대지의 여신
가이아(Gaia)는
크게 분노하게 된다. 왜냐면 타르타로스(Tartaros)에 갇힌 티탄(Titan, Τιτ?ν)들이 모두 그녀의 자녀들이었기 때문이다.
가이아(Gaia)는
제우스(Zeus)가 티탄(Titan, Τιτ?ν)들을 타르타로스(Tartaros)에서 풀어주지 않자 이에 보복코자 아프로디테(Aphrodite)의 도움을 받아 타르타로스(Tartaros)와 통정을 한 뒤, 그녀의 마지막
아들인 최강의 괴물전사(戰士) 타이폰(Typhon;Τυφ?ν)을 낳게 된다. 이 후 타이폰(Typhon;Τυφ?ν)은 가이아(Gaia)의
바람대로 제우스(Zeus)에게 맞서게 된다.
타이폰(Typhon;Τυφ?ν)이 결국 제우스(Zeus)에게 져
처참히 학살당하자 가이아(Gaia)는
다시 우리메돈, 알키오네우스, 포르피리온 등이 지휘하는
기간테스(gigantes
γ?γαντε?, 단수형 기가스,;gigas)를 부추켜 제우스에게
반기를 들게 만든다. 기간테스(gigantes
γ?γαντε?, 단수형 기가스,;gigas)는 가이아(Gaia)가
아들 크로노스(Cronos)를 시켜 남편인 우라노스(Uranus)의
성기를 잘랐을 때 우라노스(Uranus)의 잘린 남근에서 떨어진
피가 땅에 닿으며 태어난 24명의 거인족 기가스들을 말한다.
이 때 복수의 여신인 에리니스들 물푸레나무의 요정인 멜리아스들이
태어나게 되었고 크로노스(Cronos)가 바다에 버린 우라노스(Uranus)의
잘린 성기는 바다에서 이 저리 떠 다니다 그리스 키프로스
섬의 파포스(혹은 라코니아 섬과 가까운 키테라 섬이라고도
한다)에 밀려오게 되었는데 이 바다에 뜬 남근 주위에 인
거품에서 사랑의 여신인 아프로디테(Aprodite, 그리스어로
거품을 아프로스(Apros)라 한다.)가 태어났다.
다시
가이아(Gaia)로 말미암아 이 들 흉폭한 거인족 기간테스(gigantes γ?γαντε?, 단수형 기가스,;gigas)와
제우스(Zeus)를 필두로 한 신들 간에 싸움이 벌어지게 되었으니
이 싸움을 가리켜 기간토마키아(Gigantomachy, gigantomakhia
; 거인과의
싸움이라는 뜻)라 한다. 싸움이 벌어지자 가이아(Gaia)는
죽지 않는 생명과 무적의 힘을 주는 기적의 약초를 낳은
후, 기가스들에게 그 약초의 즙을 내 주려했다. 이를 안
제우스(Zeus)는 세계를 어둠으로 덮은 뒤 그 틈을
타, 약초를 찾아내 뽑아버린 후, 신들과 합심해 기간테스(gigantes γ?γαντε?, 단수형 기가스,;gigas)를
모두 무찌른 뒤 그들을 땅속에 감금해 버리게 된다. 나중에
가이아(Gaia)는
제우스(Zeus)가 메티스와 처음 결혼할 때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는 아들이 제우스를 대신하여 신들의 왕이 될 것이라는
예언을 하게 되고 이를 들은 제우스(Zeus)는 메티스가 임신을
하자 그녀를 삼켜 버리게 된다. 하지만 메티스의 태(胎)
안에 있던 아이는 결국 제우스(Zeus)의 머리에서 태어나게
되는데 이 아이가 바로 아테나 여신이다. 또, 가이아(Gaia)는
제우스(Zeus)와 헤라(Hera)의 결혼식에 참석하여, 축복의
뜻으로 헤라(Hera)에게 황금의 사과나무를 선사하는데 이
사과나무는 헤스페리스들이 지키게 되었다.
가이아(Gaia)는
신탁과 예언의 여신으로 델포이의 신탁소를 세웠다고 한는데
원래 이 델포이의 신탁소는 가이아(Gaia)에게
바쳐진 성역으로, 이를 테미스에게 양도하였고, 테미스는
티탄(Titan) 포이페에게 주었으며, 포이페는 다시 그곳을
아폴론에게 주었다고 한다. 큰 뱀인 피톤은 가이아(Gaia)에게
속해 있었으나, 아폴론이 그를 죽여 버렸고 아폴론은 8년마다
피티아 제(祭)를 열고 신탁의 일을 맡아보는 여사제인 피티아를
고용하여 피톤을 죽인 죄를 속죄하게 된다. 또, 가이아는
아들인 폰토스와의 사이에서 많은 바다의 신들을 낳았는데
테티스와 바다의 처녀 네레이스들의 아버지인 네레우스와
타우마스, 포르키스, 케토, 에우리비아 등이 그 들이다.
가이아(Gaia)는
거인 사냥군인 오리온이 지상의 모든 동물을 죽일 수 있다고
하는 말을 듣고 전갈을 낳아 오리온을 죽이도록 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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