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위치 : Home/책/그리스 신화(神話)/2. 목차/5) 프로메테우스(Prometheus)와 인간(人間)의 탄생 Main

 

 

 

 

앞으로 이동 4) 타이폰(Typhon)의 반격과 기간토마키아

상위메뉴로 이동

앞으로 이동 6)판도라(Pandora)의 상자

 

 

5) 프로메테우스(Prometheus)와 인간(人間)의 탄생 Main

 

 

 

 

 

 

  

인간은 프로메테우스(Prometheus)에 의해 탄생하게 되는데 이에 관한 그리스 신화는 다음과 같다.  

 제우스(Zeus)와 크로노스(Cronos)가 서로 편을 갈라 전쟁을 벌일 때 거인족
티탄(Titan, Τιτ?ν)이었던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는 크로노스(Cronos) 편에 가담한 거인족 티탄(Titan, Τιτ?ν)들에게 전쟁에서 이기길 원한다면 티탄(Titan, Τιτ?ν)들의 지혜를 총동원하여 싸워야만 승리할 수 있다고 충고하게 된다. 지혜롭고 예지능력이 뛰어났던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는 제우스(Zeus)가 그리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걸 알고 힘겨운 싸움이 되리라는 것을 예측했으나 자신만만 했던 다른 티탄(Titan, Τιτ?ν)들은 프로메테우스(Prometheus)의 말을 무시하고 만다. 결국 그는 동족인 티탄(Titan, Τιτ?ν)들의 편이 아닌 신들의 편에 서게 되었고 제우스(Zeus)를 필두로 한 신들과 거인족 티탄(Titan, Τιτ?ν)들간의 10년 전쟁인 티타노마키아(Titanomachia,Τιτανομαχ?α)는 프로메테우스(Prometheus)의 예측대로 신들의 승리로 끝 나게 된다. 전쟁에서 이긴 제우스(Zeus)는 거인족 티탄(Titan, Τιτ?ν)들을 지하세계 타르타로스(Tartaros)에 가두어 버리게 되는데 신들의 편에 선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만은 그 화를 피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도 전쟁 후 자신이 창조한 인간과 관련된 일들로 제우스(Zeus)와 사이가 벌어져 미움을 사게 되는데 원래 손재주가 뛰어났던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는 보이오티아의 파노페이아에서 발견한 진흙을 빚어서 인간의 모습을 만든 뒤 아테나 여신에게 가 자신이 만든 진흙 모형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도록 부탁하게 된다. 마침내 프로메테우스(Prometheus)가 만든 진흙 모형에 아네타 여신이 생명을 불어 넣자 그 진흙 모형에 생명이 임하며 인간이 탄생하게 되었다.
 

 마침내 인간을 창조하게 된다.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는 자신이 만든 인간들이 지상에서 살수 있도록 제우스(Zeus)에게 허락을 맡기 위해 자신이 만든 인간들을 전부 가지고 제우스(Zeus)에게 갔다. 이 때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는 파에논(Paenon, 그리스어로 '빛남'이라는 의미) 이라는 아주 아름다운 미소년만은 제우스(Zeus)에게 보여주지 않았는데 나중에 이 사실을 안 제우스(Zeus)가 파에논을 하늘로 데려가 목성으로 바꾸어 버렸다고 한다. 프로메테우스(Prometheus)가 제우스(Zeus)에게 자신이 만든 인간을 데려가 보여 주었으나 아직 인간은 여러 가지 단점과 결점을 가지고 있었고 이러한 인간이 그리 썩 마음에 차지 않았던 제우스(Zeus)는 프로메테우스(Prometheus)가 만든 인간들을 다 없애버린 뒤 그 보다 더 나은 존재를 만들고 싶어했다. 인간들을 다 없애 버리고 싶었던 제우스(Zeus)는 인간들을 굶겨 죽이기 위해 꾀를 내게 된다. 즉, 제우스(Zeus)는 인간들이 먹는 음식 중 가장 좋은 것을 제물로 바치도록 해서 인간들이 좋은 음식물을 먹지 못하게 해 결국 굶어죽게 만들 생각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프로메테우스(Prometheus)가 그 사실을 재빨리 간파하고는 다른 계책을 내어 인간을 돕게 된다.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는 인간들이 먹는 음식물 중 제물로 바칠 음식을 먼저 신들이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를 결정하기 위해 주관자가 되어 메코네에서 모임을 열테니 모두 메코네로 올 것을 통보하였다. 프로메테우스는 모임에 앞서 먼저 큰 황소 한 마리를 잡아, 살코기와 양분이 많은 내장을 모아 소의 위장으로 덮고는 이를 다시 소가죽으로 싸 놓았다. 그리고 소의 뼈들을 모아 꾸러미를 만든 뒤 그 위에 기름 조각을 발라 번지르르한 꾸러미로 보이게 해 놓았다. 이윽고 모임이 열리자 이를 앞에 내어 놓고 제우스(Zeus)에게 제물로 바칠 음식으로 두 꾸러미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였다. 결국 제우스(Zeus)는 뼈가 든 꾸러미를 선택하였고 인간들은 그 때부터 소의 살코기와 내장을 먹고 신에게는 제물로 흰 뼈만을 태워 바치게 되었다. 나중에 이를 안 제우스(Zeus)는 화가 나 인간으로부터 불을 빼앗아 버렸고 인간들에게 절대로 불을 주지 말도록 명령하였다. 하지만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는 이 명령을 어기고 올림포스(일설에는 헤파이스토스의 대장간이라고도 한다.)에서 제우스(Zeus) 몰래 불을 훔쳐 인간에게 주게 된다. 이에 분노한 제우스(Zeus)는 그 벌로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를 오케아노스 강 끝에 있는 코카서스산 꼭대기에다 기둥을 세우고 끊을 수 없는 고통스러운 사슬로 묶은 뒤 독수리를 보내 그의 간을 쪼아먹게 하였다. 낮 동안 독수리가 쪼아먹은 간은 밤이 되면 다시 쪼아 먹은 만큼 자라났고 다음 날이면 또 다시 독수리가 찾아와 그의 간을 다시 쪼아 먹었다. 이렇게 한 없이 반복되는 고통은 헤라클레스가 독수리를 활로 쏴 죽이고 그를 구해줄 때 까지 3만년에 걸쳐 계속 되었으며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준 헤라클레스에 대한 보답으로 그의 미래에 대한 예언을 해 주게 된다.

또 제우스는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로 인해 불을 갖게 된 인간들에게 재앙을 내리기 위해 헤파이토스에게 명해 흙으로 새로운 존재를 빚게 하니 그 것이 바로 판도라(Pandora, Πανδ?ρα)다. 이 판도라(Pandora, Πανδ?ρα)로부터 인간의 파멸을 이끄는 여인종족이 유래하였으니 남자들은 이 여인들의 종족으로 인해 크나 큰 고통과 재앙을 받게 만든 것이다. 

 

 

 

 

 

 

 

 

앞으로 이동 4) 타이폰(Typhon)의 반격과 기간토마키아

상위메뉴로 이동

앞으로 이동 6)판도라(Pandora)의 상자

 

 

 

 

Home Main

 

현위치 : Home/책/그리스 신화(神話)/2. 목차/5) 프로메테우스(Prometheus)와 인간(人間)의 탄생 Main

 

뒤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