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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프로메테우스(Prometheus)에 의해 탄생하게 되는데 이에 관한 그리스
신화는 다음과 같다. 제우스(Zeus)와
크로노스(Cronos)가 서로 편을 갈라 전쟁을 벌일 때 거인족
티탄(Titan, Τιτ?ν)이었던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는 크로노스(Cronos) 편에 가담한 거인족
티탄(Titan, Τιτ?ν)들에게 전쟁에서 이기길 원한다면 티탄(Titan, Τιτ?ν)들의 지혜를 총동원하여 싸워야만 승리할
수 있다고 충고하게 된다. 지혜롭고 예지능력이 뛰어났던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는 제우스(Zeus)가 그리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걸 알고 힘겨운 싸움이 되리라는 것을 예측했으나
자신만만 했던 다른 티탄(Titan, Τιτ?ν)들은 프로메테우스(Prometheus)의 말을 무시하고 만다. 결국 그는 동족인
티탄(Titan, Τιτ?ν)들의 편이 아닌 신들의 편에 서게 되었고
제우스(Zeus)를 필두로 한 신들과 거인족 티탄(Titan, Τιτ?ν)들간의 10년 전쟁인 티타노마키아(Titanomachia,Τιτανομαχ?α)는
프로메테우스(Prometheus)의 예측대로 신들의 승리로 끝 나게 된다.
전쟁에서 이긴 제우스(Zeus)는 거인족 티탄(Titan, Τιτ?ν)들을 지하세계 타르타로스(Tartaros)에
가두어 버리게 되는데 신들의 편에 선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만은 그 화를 피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도 전쟁 후 자신이
창조한 인간과 관련된 일들로 제우스(Zeus)와 사이가 벌어져
미움을 사게 되는데 원래 손재주가 뛰어났던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는 보이오티아의 파노페이아에서 발견한
진흙을 빚어서 인간의 모습을 만든 뒤 아테나 여신에게
가 자신이 만든 진흙 모형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도록 부탁하게
된다. 마침내 프로메테우스(Prometheus)가 만든 진흙 모형에 아네타 여신이 생명을
불어 넣자 그 진흙 모형에 생명이 임하며 인간이 탄생하게
되었다.
마침내
인간을 창조하게 된다.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는 자신이 만든 인간들이 지상에서 살수
있도록 제우스(Zeus)에게 허락을 맡기 위해 자신이 만든
인간들을 전부 가지고 제우스(Zeus)에게 갔다. 이 때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는 파에논(Paenon, 그리스어로 '빛남'이라는
의미) 이라는 아주 아름다운 미소년만은 제우스(Zeus)에게
보여주지 않았는데 나중에 이 사실을 안 제우스(Zeus)가
파에논을 하늘로 데려가 목성으로 바꾸어 버렸다고 한다.
프로메테우스(Prometheus)가 제우스(Zeus)에게 자신이 만든 인간을
데려가 보여 주었으나 아직 인간은 여러 가지 단점과 결점을
가지고 있었고 이러한 인간이 그리 썩 마음에 차지 않았던
제우스(Zeus)는 프로메테우스(Prometheus)가 만든 인간들을 다 없애버린 뒤 그
보다 더 나은 존재를 만들고 싶어했다. 인간들을 다 없애
버리고 싶었던 제우스(Zeus)는 인간들을 굶겨 죽이기 위해
꾀를 내게 된다. 즉, 제우스(Zeus)는 인간들이 먹는 음식
중 가장 좋은 것을 제물로 바치도록 해서 인간들이 좋은
음식물을 먹지 못하게 해 결국 굶어죽게 만들 생각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프로메테우스(Prometheus)가 그 사실을 재빨리 간파하고는 다른
계책을 내어 인간을 돕게 된다.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는 인간들이 먹는 음식물 중 제물로
바칠 음식을 먼저 신들이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를 결정하기 위해 주관자가 되어 메코네에서 모임을
열테니 모두 메코네로 올 것을 통보하였다. 프로메테우스는
모임에 앞서 먼저 큰 황소 한 마리를 잡아, 살코기와 양분이
많은 내장을 모아 소의 위장으로 덮고는 이를 다시 소가죽으로
싸 놓았다. 그리고 소의 뼈들을 모아 꾸러미를 만든 뒤
그 위에 기름 조각을 발라 번지르르한 꾸러미로 보이게
해 놓았다. 이윽고 모임이 열리자 이를 앞에 내어 놓고
제우스(Zeus)에게 제물로 바칠 음식으로 두 꾸러미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였다. 결국 제우스(Zeus)는 뼈가 든 꾸러미를
선택하였고 인간들은 그 때부터 소의 살코기와 내장을 먹고
신에게는 제물로 흰 뼈만을 태워 바치게 되었다. 나중에
이를 안 제우스(Zeus)는 화가 나 인간으로부터 불을 빼앗아
버렸고 인간들에게 절대로 불을 주지 말도록 명령하였다.
하지만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는 이 명령을 어기고 올림포스(일설에는
헤파이스토스의 대장간이라고도 한다.)에서 제우스(Zeus)
몰래 불을 훔쳐 인간에게 주게 된다. 이에 분노한 제우스(Zeus)는
그 벌로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를 오케아노스 강 끝에
있는 코카서스산 꼭대기에다 기둥을 세우고 끊을 수 없는
고통스러운 사슬로 묶은 뒤 독수리를 보내 그의 간을 쪼아먹게
하였다. 낮 동안 독수리가 쪼아먹은 간은 밤이 되면 다시
쪼아 먹은 만큼 자라났고 다음 날이면 또 다시 독수리가
찾아와 그의 간을 다시 쪼아 먹었다. 이렇게 한 없이 반복되는
고통은 헤라클레스가 독수리를 활로 쏴 죽이고 그를 구해줄
때 까지 3만년에 걸쳐 계속 되었으며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준 헤라클레스에 대한 보답으로 그의 미래에 대한 예언을
해 주게 된다.
또 제우스는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로 인해 불을 갖게 된 인간들에게
재앙을 내리기 위해 헤파이토스에게 명해 흙으로 새로운
존재를 빚게 하니 그 것이 바로 판도라(Pandora, Πανδ?ρα)다.
이 판도라(Pandora, Πανδ?ρα)로부터 인간의 파멸을
이끄는 여인종족이 유래하였으니 남자들은 이 여인들의
종족으로 인해 크나 큰 고통과 재앙을 받게 만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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