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수요(有效需要,
Effective Dem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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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회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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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 있을
유, 效 효력(능) 효, 需 구할 수, 要 구할 요, 즉 수요란 구하는
것, 어떠한 욕구와 욕망이 있어 이를 충족시켜 줄 그 어떤 것(상품)을
구하려는 욕구나 의사를 말하며, 유효(有效)란 실제 효력이 있거나
효력이 발생하도록 실현하는 것을 뜻하니 유효수효(有效需要)란
곧, 어떠한 욕구와 욕망이 있는 상태에서 이를 충족시킬 실질적
대상물을 구매행위를 통해 실제로 구입하여 욕구와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효력을 가진, 즉 실질적 구매능력을 가지고 있는 수요라는
뜻이다.
대공황이라는
자본주의의 위기를 맞아 케인즈(J. M. Keynes)는 1936년 [고용·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을 저술하여 공급이 스스로 수요를 창조한다는
고전학파경제학의 판로설인 세이의 법칙(Say's Law)에 대립된 개념으로
수요가 공급을 결정한다는 유효수요의 원리(Theory Of Effective
Demand)를 주장하며 불황의 원인과 수급불균형의 해소 메카니즘이
가격조정이 아닌 수량조정에 있음을 밝히고 정부의 개입과 공공투자
등을 통한 총수요관리를 역설하면서 미시경제이론의 범위를 벗어난
거시적 경제분석방법을 제시하며 거시경제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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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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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란
어떠한 욕구와 욕망을 충족시켜 줄 그 어떤 것(상품)을 구하려는
욕구나 의사일 뿐 실제로 이를 실현시켜 그 욕구를 충족시키는 행위,
즉 실질적 구매행위로까지는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앞으로 또는
여유가 생기면 어떠한 욕구를 충족시킬 상품을 구입할 의사와 욕망이
있으나 지금 현재 실제로 대금을 지불하고 상품을 구입할 여력과
형편이 안될 경우 수요가 실질적인 구매행위로 이어질 수 없는데
이렇게 구매력에 관계없이 그저 어떠한 상품을 갖고자 하는 욕구와
의사 그 자체를 가리켜 절대수요(絶對需要)라고 한다. 또,
돈이 있어도 물자통제나 공급부족에 따른 배급제 등에 의한 수요제한
때문에 원하는 상품을 원하는 만큼 구입할 수 없거나, 가격이 비싸
지금은 구매할 수 없으나 가격하락 또는 가처분소득이 증가하면
구입하겠다는 것과 같이 어떠한 이유와 처해진 사정으로 지금 바로
구매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으나 일정한 상황과 조건이 충족되면
곧 바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내재된 수요를 가리켜 잠재수요(潛在需要)라고
한다. 이와는 달리 지금 현재 실제로 대금을 지불하고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실질적 구매능력을 가지고 있는 수요를 가리켜 유효수효(有效需要)라
한다. 즉, 절대수요는 잠재수요와 유효수효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케인즈혁명(Keynes
Revolution)과 유효수효의 원리(Theory Of Effective Demand)
1920~30년대 세계경제가 대공황의 위기를 맞아 극심한 고통과
혼란에 빠져들자 각 국 정부 및 경제학자들은 이의 극복을 위한
원인분석과 문제해결을 위해 온갖 수단과 노력을 경주하였으나 별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었다. 이 때 케인즈(J. M. Keynes)가
나타난다. 그는 1936년 [고용·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을 저술하여
경제불황의 원인과 수급불균형이 해소되어 가는 경제메카니즘을
밝히며 이전 시기의 경제분석방법이었던 미시경제이론의 범위를
벗어난 거시적 관점에 입각한 경제분석틀을 제시하며 거시경제학의
새 역사를 펼치게 되니 이를 가리켜 케인즈혁명이라 한다.
가. 고전학파 경제이론과 세이의 법칙
아담 스미스(Adam Smith)이래
고전학파이론은 개인의 이기심과 가격구조를 경제운영의 핵심원리로
삼고 있다. 즉 각 각의 모든 개인들이 사적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가격이 결정되고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조절되며 조화와 균형에 이른다는 것이다. 수요와 공급이 변화하면
가격은 변화된 수요와 공급에 신속히 반응하여 즉각적으로 변화하며
사적이익을 추구하는 개인들은 변화된 가격에 맞춰 다시 수요와
공급을 변화하게 되어 전체 경제는 자연스레 조화와 균형을 이루게 된다는 것이다. 공급이
스스로 수요를 창출한다는 세이의 법칙은 19세기 초 프랑스의 고전파
경제학자 세이(Jean Bqptiste Say)가 주장한 이론으로 경제활동에
있어 수요보다 공급측면을 더 중요시하는 이론이다. 즉, 수요-공급이
균형을 이루고 있던 상태에서 수급불균형이 발생할 때 이 불균형이
어떻게 해소되는가를 설명하고 있는데 예로, 일정 가격에서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한 상품의 수요가 증가하면 가격이 상승하고
생산자는 이익을 늘리기 위해 생산을 확대하게 된다. 이후 상승하는
가격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소비자는 수요를 줄이게 되며 이 때부터
증가된 생산량이 수요를 초과하게 되어 생산된 상품 중 일부는 팔리지
않고 재고로 남게 된다. 즉, 수급불균형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 때
생산자가 재고로 남은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상품의 가격을
낮추어야 하며 생산자에 의해 가격이 하락하다 일정수준이 되면
수요가 다시 늘어 재고상품이 전부 팔리게 된다. 곧, 공급된 상품의
가격이 신속하게 변화하며 새로운 수요를 산출함으로써 수급불균형을
해소해 나간다는 이론이 바로 세이의 법칙이며 이 모두는 신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자연스레 달성된다는 아담 스미스의
주장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하지만 이런 고전파경제학자들의 낙관적
믿음은, 자본주의의가 고도화되며 증대된 수급불균형의 문제가 그들의
이론대로 시장내에서 자연스레 해결되지 않고 세계 대공황의 혼란상황으로
치달으며 그 효용성과 완벽성이 의심받게 된다.
나. 대공황과 유효수효의 원리(Theory Of Effective Demand)
세이의 법칙으로 대표되는
고전학파 경제학은 수요와 공급이 가격에 의해 신속하게 조절되며
균형과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수급불균형의 문제는 자연스레 해소된다고
보았다. 하지만 1920~30년대에 발생한 세계 대공황은 고전파경제학의
수급불균형 해소에 관한 경제메카니즘과 이론 및 그들이 제시한
해결책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입증하게 된다. 이 때 감히 그
누구도 입에 담지 않던 사실을 말하며 대공황의 고통 속에서 세계경제를
구원할 새로운 경제학자가 등장하게 된다. 그가 바로 케인즈다.
그는 고전파경제학자들이 신의 섭리로까지 맹신했던 가격의 유연한
조절능력에 의문을 갖고 이를 기반으로 경제문제를 분석하는 미시적
방법을 뛰어 넘는 새로운 경제분석의 틀에 관한 이론을 구축하기
시작한다. 그는 고전파 경제학자들이 주장하는 가격에 의한 신속한
조정과 공급측면이 강조된
수급불균형 해소메카니즘에 이의를 제기한다. 만약 수급불균형상태일
경우 고전파 경제학자들의 말처럼 가격이 신속하게 반응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수요를 초과한 공급이 지속될 경우 가격이 하락하지
않는다면 초과생산된 상품은 팔리지 않고 팔리지 않는 상품이 많아지면
생산자는 도산하게 될 것이며 생산자, 즉 제조기업이 도산하면 고용자는
실업자가 되고 실업자는 소득이 없어 소비가 감소할 것이기에 수요가
더욱 감소하는 악순환이 반복되어 경제전반에 파급될 것인데 이것이
바로 대공황의 근본 메카니즘이라는 것이 케인즈의 생각이었다.
여기서 유효수요의 개념과 거시경제학적 관점의 새로운 경제분석의
틀이 등장한다. 유효수효란 실제로 상품을 구입하여 욕구와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효력을 가진, 즉 실질적 구매능력을 가진 수요를
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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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유의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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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 : |